남자들의 맘은 이해를 못하겠어요..있죠 저는 2살 연하인 남자친구가 있거든요...근데 사귄지한 280일 정도 됐어요...근데 몇일전에 헤어졌다가 다시 만났거든요...근데 이아이의 행동이 심상치가 않아요..절 좋아하는 것은 같은데...저한테 무관심하구요...일주일에 한번밖에는 만나지도 않구요..친구들이 그러대요 "너 남자친구 있는거 맞어?" 전 충격받았어요...
예전처럼 다시 행복하고 싶은데요..그러면 그럴수록 제 자신만 초라해집니다..T.T 정말 처음에는 안그랬는데..남자들 진짜 이상하더라구요..
잡힌 고기한테는 먹이를 안준다는데.,참 안타깝네요...
하지만 남자들은 왜 모르죠? 잡힌고기한테 먹이를 안주면 방심한 사이에
도망가버린다는거?! 방법좀 가르쳐주세요...전 맘이 넘 아프답니다.
칭찬합시다-아일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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