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주면 방학이닷!!!
드뎌 담주면 방학입니다.
기다리고 기다리던 방학!!!
어제부터 본격적인 겨울답게 굉장히 춥더라구요.
너무 추우니깐 학교가지 정말 싫더라구요.
교복이 치마라서 다리가 어는것 같아요.
울학교도 교복을 바지로 해 주면 정말 좋겠는데.
아무리 건의를 해도 안되요..
왜 여자라고 치마를 입어야 하는지 모르겠어요.
담주면 방학이니깐 조금은 위로가 되네요.
빨리 담주가 왔음 좋겠어요.
창밖에는-백소영
담주면 방학이닷!!!
장영희
2000.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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