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마다 별보고 출근해서 별을보고 퇴근을 하는 그래서 가끔 마음이 아플때가 많은 우리 남편 김주철선수(평소 잘부르는 호칭)님의 생일이 13일이랍니다.
가깝고도 먼 사이가 부부라든가요,. 그래서 평소에는 수고한다는 고생한다는
말 조차 하기가 참 힘이 드는데 이 메일 을 통해서 제 남편 김주철 선수께 항상 당신을 사랑하고 아끼고 있다고 전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생일도 함께 축하한다고 꼭 좀 전해주세요
사랑 + (Trance Edit)-에즈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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