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너무 맘이 상함니다~
맘이 상하다 못해 찌그러 짐니다~`
부산 D중학교에서 울칭구 가 자살을 했어요 이뮤는요
공부 때문이죠~~
진학을 앞두고 너무너무 걱정을 많이 했나봐요~~
지난 12원 8일 10시에 하나님 곁으로 갔담니다~
넘넘 슬퍼요~~
칭구가 남기고 간말~~:다음세상에 테어나면 꼬옥 행복하고 오래오래 살께요
라는 말을 남기고 떠났어요
넘넘 슬프고 그런 칭구가 밉습니다
어떻게 해야 할지도 모르겠어요~~
칭구가 하나님곁으로가서 마음을 잘 잡도록 기도 마니마니 해주세요~
그럼 안녕히 계세요~
Missing You-양파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