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여....
전..성남사는 소라라구 합니다....
2000년1월에..그창피함을.....ㅡ.ㅡ;;
2000년1월 ...전..코트를 사려구 친구와 지하 상가에..갔습니다...
이곳 저곳 돌아다니다..맘에 드는 코트를 발견 했습니다...
그런데...사이즈가..77까지 있더군여... 한번 입어 봤습니다...
단추가..한..5개 정도 있더군여...
입고나서.. 단추를 장그려는데... 제일..위에있는 단추만..장기지 안터군여...
헉.... 어께가...너무 넓어서....ㅠ.ㅠ 저는..무지 황당했습니다....
창피하기두 하구... 그런데.. 그..종업원이 한다는 소리가....
"어머..그거 우리 집에서 제일 큰건데..그걔 안맞으면..어떻하냐??"
아며..사람 많은데서..소리치는게..아니겠습니까...너무 창피해서..머리를 숙인체..
도망치듯이 나왔습니다...
속으로..그..종업원..언니를 무지 원망 하고 있었습니다...너무 창피한..나머지..
전..결심했습니다... 다이어트를 하기로...마음을 먹었습니다....
그창피함... 당해보지 안은 사람은..모를껍니다... 그 비참함을...ㅠ.ㅠ;;
아...이게..저의..사연입니다...
그리구... 2001년1월7일..저희 막내 고모..결혼 하십니다..
꼭..축하해 주세여...
파란색-언타이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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