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여 전 광주에사는 이혜진이라구하는데여...
제가3년전부터 디게친했구 또 지금까지 조아하는 오빠가 있는데여...
그오빠가 오는 월요일날 군대를 간다구 하네여...
구래서 어제를 마지막으루 만났는데...잘가따오라는 말두 못한채...구냥 얘기만 하다 헤어졌어여...뒤돌아보면 참아왔던 맘이 무너질것같아서 뒤돌아보지두 안쿠 구냥 막 갔어여...군데 짐 생각하면 잘가따오라구 그 한마디만이라두 할껄 하는 후회가 막 드네여...구래서 이러케 글을 올립니다...
그오빠에게 마지막으루 해주구 시픈말이 있어여...
영과니 오빠!군대 잘 가따오구 나 오빠 제대할때까지 안잊구 기다릴테니까 몸건강히 잘 다녀와 아찌?힘내!!!!
신청곡으루 야다의 사랑이라는 것 또한을 듣구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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