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우리 아기의 백일입니다.
경제적으로 모두들 힘들때라 백일을 생략했어요
다음의 돌을 기다리며 말입니다.
그런데 마음이 아프네요.
그냥 눈 딱 감고 남의 사정 내사정 보지 말고
거하게 차려 줄걸 하는 후회스러운 마음이
없지 않아 있네요.
사랑스런 우리 아들의 백일을 방송에서나마
전국에 알리고 축하 받고 싶습니다.
우리 씩씩이(뱃속에 있을때의 애칭)의 백일을
축하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신청곡 : 조규만의 다줄거야
주소 : 경기도 시흥시 장곡동 연성2지구 진말 우성@
113-2001
전화번호 ***-****-****
우리 아기의 백일을 축하해 주세요
정미숙
2000.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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