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은 고등학교를 졸업한지 1년 되는날입니다.
작년을 생각하면 너무 슬펐답니다
강남대학교에 합격했다는것은 너무 기뻤지만
정들었던 나의모교 면목고등학교와의 이별
나와 친했던친구들과의 이별
Best Friend 박재준과의 어쩔수 없는 이별
너무 슬펐답니다
변춘애씨는 이런 제마음을 모르실겁니다.
이런 제 마음을 아신다면 제 신청곡을 들려
주셨으면 합니다.
신청곡: 이지훈의 친구라는 이름 (Eternity Friend)
안녕히 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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