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꿈꾸는소녀
2001.04.25
조회 46
봄여름가을겨울의 ''하루가 가고 또 하루가 오면''

신청합니다.

그냥 오늘은 예전 생각이 많이 나네요.
벌써 새벽 3신데.. 아직 잠들지 못했어요.
기억이란건.. 행복하기도 하고 잔인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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