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여? 전M여중3학년에 정아라고해여..전 저희 학교에 정말 니상하고도 주체 할 수없는 영어샘의 이야기를할까해여.
며칠전 영어샘의 제자한테서 멜이 왔대여."안녕하세여.선생님 졸업생 하나인데여,절 기억하실까 모르겠네여"샘께섬 답멜루"하나가 하나니?내가 이렇게 말해서 하(화)나니?"또 샘 사모님께서 잠자리에 "여보 물 좀 갔다주세여.."라고 했더니 저희 샘께선 "여보,무리(물)요..." 참..........!!!!! 저희 영어선생님의 주체 할 수 없는 말장난 끼(?)를 어떻게하져? 이젠 정말 짜증이나려고해여....수업시간엔 더 하시거든여...........................
조금 더 가까이-무한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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