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토요일 방송을 오늘에서야 첨 들었습니다.
와...
2부순서에 그리도 좋은 시간이 있었군요...
듣고싶던 영화속 음악을 들으면서 참 행복한 오후를 보낼 수 있었습니다.
마치 신영음의 특별한 시간인듯했어요.
마지막 행복한 장의사의 삽입곡은
신선하고 산뜻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감사의 말 남기고 가요...~
기분좋게 보았던 영화가 다시 떠올랐어요~
권정희
2000.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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