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널 잊지 못해서...이렇게 가슴아파한다고
윤희영
2000.12.08
조회 52
저기요..
저는 정말이지 제가했던 거짓말 때문에 무척 맘고생하고있는 사람입니다
저에게 정말이지 세상에서 가장 행복하다는 일을 하겠되어지요..
바로 사랑입니다...
그런데 저는 사랑하는 사람에게 거짓말을 하게되습니다..
그거때문에 전에는 좋아던 사이가 이제는 겨우 연락이나 하고 지내는 사이로 연락하는거두 제가 겨우 우겨서 하는 사이랍니다..
저는 정말이지 많이 좋아합니다..
하루라도 그사람 목소리를 듣지 않으면 미칠것같습니다..
제발 한번만 전처럼 밤세도록 전화통화하는 그런 시절로 돌아가자고..
이제는 내가 너한테 진실한 모습만 보여주고...
그 시절로 돌아가는게 힘들지는 알지만...서로 다시 한번 노력해서
아름다워던 시절 서로가 그냥 무척이나 행복했던 시절로 돌아가자고
부탁해요..누나...이 사연 꼭 소개해주세요..
정말이지 사랑했다고..김슬한..
아직도 널 잊지 못해서...이렇게 가슴아파한다고.다시 한번만 예전처럼 한번지내보도록 노력하자고
카사블랑카에서...-모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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