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의 인생은 100m달리기와 같고 사랑은 장거리 마라톤과 같다"
오늘 아침 여자친구가 모닝폰에서 들려준 이야기입니다. 하고 싶은 일들은 빠르게 지행하고 성취해야 된다고 하는군요. 지금 제 나이 3학년1반인데 인생행로에서 고민중이거든요. 공부를 더하느냐 아님 지금 현실에 만족하며 사느냐. 여자친구(태희)는 하고 싶은것 지금 안하면 안된다고 하지만 저희 내년에 결혼 하려고 했는데 공부를 더 하면 결혼이 늦어지고 공부를 안하면 후회가 될것 같고...고민입니다.
고민!고민!
개구리가 멀리 뛰기 위해 힘껏 움추린다는데 저도 멀리 뛰기 위해 투자를 해야 할까요. 훗날을 위해~~``
만약 당신이라면 어떻게 하실건가요.
퍼즐게임-김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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