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 1학년생
박영민이라고 합니다....
어느날 집에 갈려고 307번을 탔습니다...
타고 가던 도중...제가 제친구에게.."준규야...세상에서 가장 무서운 여자
를 뭐라부르게?" 하니 제친구는 "음....몰라 임마~~"
그래서 저는 "임마 그건 무서울 걸!!이야 임마"하니...제친구는
할 말을 잃었다는듯이 절 쳐다보더니...
갑자기 제친구는 "영민아 지금이 몇시게?"하는 것이었어요
그래서 저는 "6시다!와?"했죠!
그러니 제 친구 준규입에서 나오는 말은
"아니야 임마 멍청한 자식!서울시야 임마!"
그말을 듣고 있던 옆에 있던 사람들은 자기도 모르게 웃고 말았죠...
제친구들도 갑자기 웃고....난리가 아니었습니다...
이런준규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습니다...
준규야 말이 안돼자나 임마~~ ZERO-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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