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출퇴근을 함께 하는 친구가 있는데 그녀의 이름은 강병춘
이 친구에게 고맙다는 인사를 하고 싶어서 이렇게 글을 올렸어요. 제 친구 병춘이는 선생님의 꿈을 갖고있는 친구여요. 임시강사로 지금 중학교에 나가고 있는데 요번 15일이면 끝난데요. 덕분에 직장이 근처라서 한 1년 그 친구의 덕을 톡톡히 보았답니다. 그 동안 운전하는라 수고했고 출퇴근 같이 해 주어서 고맙다고 전해주세요. 그리고 17일에 있는 시험 꼭 잘봐서 꼭 꿈을 이루라고 전해주세요.
그래서 말인데요 언니!!이 친구에게 올겨울 특별한 기억을 만들어 주고 싶어요. . 도와주실꺼죠?
142434-산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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