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좋은 날이네요..
어제가 조카 생일이였는데.. 모르고 그냥 지나쳤어요..
전화했더니 삼촌 자기 생일이라고 생일 선물사달라고 하길래 알았어요..
4살인데 아빠 엄마보다 저를 더욱 좋와 하지요...
귀엽고 사랑스러운 정수(조카이름)생일 많이 축하해 주세요...
수고하시고 좋은 하루되세요...
조카!! 생일입니다. 축하해 주세요..
김태연
2001.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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