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도 왔는데...
어제는 테라의 마애를 신청했거든요..
오늘은 제 친구 소빈이를 위해 노래를
신청합니다...잘하면 들을지도 모르겠군요..
제가 가요속으로 들으라고 협박(?)했거든요..헤헤..
그애는 너무 느려서 제가 나중에 커서 사회생활
못할것같다고 했는데...그래도 느린것도 좋은점은 있는것
같아요..꼭 찝어 말할수는 없지만....
좀 빨라지라고 이 곡을 준비했습니다..
어,,,빠르다고는 할순 없지만...
주주클럽의 펀펀...들려주세요~
저도 옛날에는 많이 느렸습니다...
근데 점점 행동이 빨라지더군요...
키도 크고....그 친구는 키가 작거든요...
여하튼 친구야!힘내고~희망을 버리지마!
작은고추가 맵다는 우리고유의 속담도 있잖니!
알았지?? 앞으로 그림도 많이 그려줄게!
그럼 주주클럽의 펀펀! 꼭 부탁해요!
친구가 기뻐할거에요!
꼭이요!
느림보 친구를 위해...
장혜미
2000.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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