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세상에 태어나 사랑할수 있는데에도, 사랑하지 않은건 유죄!!~~~~
라는 말을 그 사람에게 전하고 싶습니다.
너무도 보고싶어 갈망을 하면서도, 함께할수 없는 우리의 지금의 현실에 어떻게 대항 할수없어 오늘도 이렇게 그리움에 굷주린 어리석은 여자로 남아서, 언젠가는 함께 할 수있을 그날을 기다리면서 외로움을 달래기 위해 메일을 보냅니다!!
긴긴 한숨속에 깊어져 가는 외로움의 두께는 층을 더해가고 있고, 시간의 흐름속에 그 사람을 향하는 나의 마음은 한없는 그리움으로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지금 내리는 새하얗 눈에게 안겨서 그대에게 달려가고 싶습니다~~~~
곁에서 함께 할수는 없지만 모든 마음은 항상 그대와 함께 하고 있음을 잊지 말고 건강하시길 빌면서...
참고로 함께하고픈 노래가 있는데.....
안치환님의 내가만일....
방송관계자분들께 감사하다는 말씀을 끝으로 오늘은 여기에서 마칠까 합니다!!
모든분들께 행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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