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이네요.
그 동안 건강하셨는지요.
회사를 그만 둔 후에 친구들 만나고..이것 저것 정리하느라
고 들어오지 못했습니다.
지금은 쉬고있지만 곧 좋은 일이 생기 수 있도록 기도 하고
있습니다.
쉬때는 편히 쉬는게 좋다고 하더군요..
앞으로 쉴때는 그리 많지 않기 때문에..
친구를 만났는데..허리 수술을 받아야 한데요...
주일도 쉬지 않고 일한것이 탈이 되어서....
아마도 주님의 뜻이 아닌가 싶군요...
그래서 힘내라고..신청합니다..
.....김광석.......*부치지 않은 편지
.....안치환.......*소금인형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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