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기요..
오늘 라디오를
오랜만에 듣거든요.
그래서 제가 좋아하는 노래를
듣고 싶었거든요?
처음으로 선곡하는데..
들려주셨으면 좋겠네요..
제가 짓는 만화 내용이랑
아주 비슷하거든요..
물론 창작도 아니고 사랑내용도 아니지만.
그래도 제가 좋아하는 노래이고
마법이란 내용도 들어있어서..
그래서...꼭 듣고 싶어요...
딱 한번밖에 안 들었거든요..
해리포터 아시죠??
그거 만화로 짓고 있거든요..
물론 전 유명한 만화가도 아니고
만화가 문하생도 아니에요.
초등학교 6학년인 평범한 학생이에요.
전 엄마한테 만화 고등학교를 간다고
했지만..반대하세요. 난 가고 싶은데..
이런 저의 아쉬운 기분을 달래기 위해서
만화를 열심히 그리고 있어요. 그리고 만화에
대한 공부도 많이 하고 있어요!
그러니 테라의 마애!부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