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애원이되었네요
오늘 사연이 너무 많아서 일까요?
어제 신청했는데..
녹음테이프 마지막을 장식하기 위해 기다리고 있어요
1538번 한번 읽어주시면 안될까요?
움직이지도 않고 자리 열심히 지키고 있어요.
선물해야한단말예요..
애원해서 죄송한데요..꼬옥 틀어주세요..
언니..1538번 한번만..제발
손경진
2000.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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