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간호사인데요 제가 이렇게 글을 쓰는 이유는 요즘 저의 병원 간호사들이
여러가지 특히 원장님의 말도 안되는 트집때문에 너무 힘이 들어해서요
언니가 그 맑은 목소리로 모두 힘 내세요
곧 정말 행복한 일만 생길거예요 하고 말해주셨으면 해서요
그러면 모두 정말 힘이 날 꺼예요
그리고 원장님 한테도 좀 전해주실래요
간호사들 좀 그만 괴롭히시라구요
혹시나 이 사연이 뽑혀서 원장님이 듣게 되면 저 짤릴지도 모르니까
가명을 쓰게 된걸 이해해 주세요
그럼 건강하시구요 안녕히 계세요
HOT-너와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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