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소개해주신 한분의 글이 맞는거 같아요.
점점 익숙해지는 것 같습니다.
변춘애씨의 목소리로...
그치만, 여전히 영재아저씨를 배반하는 건 아니겠지요?
어디에서 뭐 하시는지 참 궁금하네요..
벌써 시간이 꽤 됐는데 ... ^^;
유승준의 꿈을 위해를 신청합니다.
2월쯤?
에 실기시험이 있어요.
꿈을 이루기 위해서
열심히 노력했는데..,
자의가 아닌 이유로 꿈을 다시 생각해 봐야 할때..
깊은 고민에 빠지게 됩니다.
...
뒤늦게 어렵사리 시작한 공부인데...
기도해야겠죠..
아마도 이길이 내길이
아닐 수도 있고..
아님. ,
이 일을 통해 더 좋은
다른 길이 열릴 지도 모르니..
그치만,
지금은....
다만,
지금은...
무거운 마음.. 이 짓눌려서
...
마음이..
아파요.... ~
하고싶은 공부를 하고 있다는
그 자체로 참 즐거웠는데..말입니다.
근데 문득 유승준의 꿈을위해가 떠올랐어요.
들려주셨으면.. 좋겠어요
유승준의 꿈을 위해..
뜨게질여자
2000.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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