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움바다
윤지현
2000.12.04
조회 47
오늘 저희반은 울음바다가 되었어요
그이유는
체육시간에 너무나도 떠들어서
벌을 받았거든요
그것도1시간동안
아이들의 울음소리가 떠나가지 않았어요
저도 훌쩍훌쩍울었지만요...
오늘 울음바다가 된
저희반아이들 좀 위로해주세요
그리고요
다음엔 꼭 조용히해서
다시는 울음바다가 되지말자고
전해주세요!! 유승준 : 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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