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에 사연을 보내게된계기는
바로 저희 아빠때문이에요~~
저희 아빠가 제주도에 일가셨거든여~~!!!
건축업을 하시는데...해변이라구 해야되나??
그쪽에 예쁜 통나무집을 지으세요~!!!
한달에 한번밖에 못보지만..
아빠가 너무 보고시퍼요~~
한국에서 제일 따뜻한 곳이 제주도라지만...
그래두 겨울인데 너무 추우실것 같거든여`!!!
아빠께 사랑한다고 전해드리구 싶구요~~
아빠~~~귤 다먹었어욤~~~
귤 떠 보내져영~~웅??
ㅎ ㅔㅎ ㅔ..
아빠 언제나 일 열심히 하시는 모습...
너무 보기좋구요~~건강하세요~~~
마지막으로...아빠~~!!!
사.랑.해.요~!!!
하늘과 함께한 사랑-베이비복스
제주도 가계신 아빠께 노래들려드리구 시퍼요
정은진
2000.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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