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이렇게 사연을 올리는 이유는여...
다름이 아니라, 12월 4일이 주위에서 ''행주''라 불리우는 제 친구, 현주의 생일이거든요.
행주는 거의 맨날 학교에 안*탕면이라는 라면을 가지고 와서 같이 허기를 채워요...
이 친구 말로는 매일매일 라면이 하나씩 없어지기 때문에 집에서 엄청나게 구박을 받는다구...
이 구박에두 꿋꿋하게 맨날맨날 라면을 가지고 오는 울 착한 현주의 생일 꼭 축하해 주세여~~~
앞으로도 변치않길 바래~~~~~~~
글구, 생일 진짜룽 추카행~~~~~~~~♥♥♥
신청곡 => 발렌타인의 레드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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