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사귀던 사람과 이별한 날입니다.
저는 이미 전에 그만만났으면 한다고 편지를 보낸 상탠데..
그앤 오늘애야 그걸 인정한 모양입니다..
좀 미안하기두 하구..
하지만 저에겐 새로운 사람이 생겼습니다..
아니 정확히 말하면.. 그앨 별로 좋아하지 않았습니다..
그걸 알면서도 그앤 저에게 사귀자구 했구.. 전 자신없다는 말루
그냥 얼버무리며 지냈는데.. 시간을 끌면 그애애게 더 안좋을 것 같아서
헤어지려구 마음먹었을떄 제게 다른 사람이 생긴것입니다..
그애애게 미안하구.. 저보다 나은 다른 사람과 행복하길 바랍니다.
신청곡~~~~~~~~~ 날 닮은 너 - 임창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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