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혜린이가 쓰는 글~^^*
정혜린
2000.12.03
조회 50
전 부천 사는 고 1, 혜린이라고 합니다.
오늘루 일주일에 걸친 기말고사가 다 끝났어요~^^*
거의 2주동안 밤을 새다시피 해서 준비한 시험이었는데
시험 결과도 잘 나와서 너무 기분이 좋아요~^^
전 작곡과가 되는 게 꿈인데요,
지금까지는 그냥 꿈으로만 간직해 오다가
이번 시험을 보고 아빠께서 방학 때 배워도 좋다고 허락해 주셨어요.
헤헤..^^*
저, 부탁이 있는데요..
변춘애언니가 열심히 하라고 한 번 말해 주실래요?
그럼 디게 잘 할 자신 있는데~ ㅋㅋ
좋은 하루 되세요~^^*
성진우:영화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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