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희님~ 안녕하세요..^^
저는 올해 스무살인 대학교 1학년 생입니다..
제가 이렇게 사연을 보내는 이유는요..
다름이 아니라 오는 12월 4일이 사랑하는 저희 엄마,아빠의 스무번째 결혼 기념일이거든요..
마음 같아서는 근사한 곳에서 식사도 대접해 드리고 싶고 멋진 선물도 해드리고 싶지만 학생인 관계로 조금은 어려울거 같아요..
그치만 축하드리는 마음만은 정말 진심이랍니다..
대신 이렇게 사연을 뛰우게 됐어요..^^
숫기 없는 저를 대신해 꼭 전해주세요..
"엄마,아빠 영광스러운 스무번째 결혼 기념일 정말 정말 축하드리구요, 앞으로 엄마,아빠 절대로 실망시켜 드리지 않는 착하고 예쁜 딸 될께요.. 항상 건강하시구요 우리 가족은 언제나 행복할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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