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여자친구랑 마니 다튓거든요....ㅜ.ㅜ
근대 여자친구는 이태까지 묵혀왓던 화가 어제 한번에 터졋나봐요..
그틈에 나까지 화가 나서 나두 화를 내버린거에요..
그리곤 바루 후회햇죠...
그래서 그런지 정말 마니 화낫어요...
어쩌면 정말 ..못볼줄도 모르는대..
누군가 그랬죠,,,사랑이란,.,.정말 힘든거라구...상처만 준다구..
정말 그런것 같내여...
정말 힘들지만...내가 첨으로 사랑하는 사람이니까...참을수 있어요..
춘애누나...정말 미안하다구 ,,전해주새요..
정말 너무 미안하다구...정말 사랑한다구...
정미야 사랑한다구...전해주새여...
(안그럼 정말 사랑하는 사람 다신 못볼지도 몰라여....ㅜ.ㅜ) 그대는 모릅니다 - 이승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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