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이번에 수능본...고3입니다..
수능을 보고나니..정말..하루하루가 넘 심심하네요..
요즘은 알바를 해볼까 하고 .찾고있는데요..구하기가 생각만큼 쉽지가 않아요...경쟁자들은 왜그리 많은지...
어제 한곳에 연락처를 남기고 왔는데요...3일까지 연락은 해준다고 했는데..오늘은 2일 ..연락이 않오네요..
사회에 처음 발을 내딛는 셈인데....참 ...힘드네요..
빨리 좋은 알바자리 하나 나왔음 좋겠어요..^^
그대가 너무 많은...-전람회
수능백수...^^;;
윤성화
2000.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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