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는 맞벌이라서 오후에는 아이들 둘이 집을 지키고 있어요. 아니 조카까지 포함해서 4명이네요.. 9살 5살 사내아이 둘인데요.. 큰애는 학교갔다오면 학원가서 작은 아이가 올 시간에 들어와서 둘이서 같이 보내고 있어요.. 항상 미안하고 그러네요. 아이들을 돌봐줄 사람이 없어서 둘만이 집안에 있어야 하거든요." 우리 큰아이 혁기야 엄마가 널 너무 든든해한다. 혁기가 엄마를 많이 이해해주고 동생도 잘 돌봐주서 엄마,아빤 혁기에게 늘 감사해. 그리고 사랑해. 작은아이 준기도 사랑해." 우리 큰아이 혁기에게 늘 고맙다고 방송을 통해 전하고 싶네요.. 늘 즐거듣는 방송이지만 사연은 첨이라 어색하고 뭐라 써야할지.... 항상 좋은 방송감사하구요.
오늘 ... 꼭-이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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