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듣고 있거든요..
노진영
2000.12.01
조회 44
세상 참 좋아졌죠....
옛날엔 라디오 듣다가 듣고 싶은 노래들으려면 열심히 전화기 해야 했는데 ..물론 전화해도 안될 확률이 높구요..
하지만..요즘은 말이죠.
인터넷이라는 편리한 도구가 생겨버렸죠.
물론 인터넷이 다 좋은건 아니죠..
인터넷이라는 세상에서 보장되는 익명성떄문에...상처받는 사람들도 많쟎아요.
요즘 세상엔 도덕이라는게 참 모순가득한 말인거 같아요.
사람들은 모두 제각각의 입장에서만 생각을 하죠.
덕분에 엉뚱한 사람들이 피해를 입을 떄도 있고.
그냥 인터넷을 생각하다가 떠오른 생각 몇자 적어봅니다.
저 신청곡 하나 해두 되나요?
12월 첫날에 이 노래가 듣고 싶네요..
꼭 듣고 싶어요...plz.
김범수의 약속
늘 좋은 방송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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