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22살의 약간 부실한 청년 김!한!석!입니다
제가 고등학교때 일입니다....
참고로 말입니다.이애긴 기밀이다말입니다
별명이 만돌이라는 친구가 있었단 말입니다
그친군 좀 허술하게 생긴 친구였습니다
참고로 저는 남녀 공학에다였습니다
체육시간이였습니다...
여학생들과 합반을했죠...
종환형님 좋겠죠?????
하나두 안좋습니다....^^
만돌이라는 친구는 체육시간만 되면 철봉에 매달려 살았죠
오로지...........
정말잘하더라구요..
만돌 철봉대 위에서 쑈할떄..
그때였습니다..
장난끼가많던 한녀석이...
만돌이의 체육복 바지를 내려버렸습니다
바지만????????
아님니다
부끄럼가리개도같이 내려간 것이었습니다
만돌이는 그래도 철봉을 하더군요
한5초를 넘겼을까
분위기가 심상치않자 철봉에서 내려와 바지를 올리는 겁니다
5초사이 우리는 모든것을 보았고(여학생까지도..........)
개망신당한 만돌이...........
이것으로끝난게 아닙니다..
다음날 버스안 만돌이와 같이 버스를 탔는데...
거의 사망이었습니다...
사건을 구경한 여학생들이 소문을내고있더군요...
쏘곤쏘곤..........
소문이 사그러 들때까지 만돌인 고개를 숙이고 다녔답니다...
만돌아 미안하다.........''
알리바이-베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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