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처음으로 학교를 졸업한 다음~
공장에 취직을 하였습니다.
저가 하는일이 욕조를 만드는 일인데
욕조를 생산하다가 하자가생기면 수리를 해야하는데
저는 처음이란 잘몰라서 형들이 다하는데 조금한 것은
저가 심부름을 합니다.
근데 겔코트나 탈크를 겔때는 경화제라는 것을 너어 잘 석어야하는데
저는 그것을 배워지만 순간 깜빡하고 경화제를 너치 않은 것니다.
그 겔코는1시간이 지나도 군지를 안는것입니다.
겔코트가 군어야지 하자를 수리하는데 저가 경화제를 너치 않은 바람에 그 겔코트는 1시간이나 지나는데도 군을 생각을 하지 않는것 입니다.
그래서 두열이형이 저에게 물었습니다 왜 경화가 오지 않니?
저는 조금한 소리고 말했습니다. 경화제 느것 같은데요?
두열이형이 말하길 ~
확인해보면 안다고~ 어떻게요 하고 물었지요 응 경화제를 너다면 겔코트가 불에
구으면 군을것이고 경화제를 너치 않았다면 그냥 불이 날것이다.
실험결과는 뻐했습니다 역시 저가 경화제를 너치 않은것입니다.
그날 저는 하루종일 아무말도 없이 일만하였습니다.
정말그때 눈물이 나왔습니다.
그떄는 갑자기 어마도 보고 싶고 말이줘~
저는 그 다음 부터는 경화제를 너치 않은일이 한번도 없담니다.
실패는 성공이라는 말을 맞게했줘~
에덴의 동쪽-유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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