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오려나.....
구름이 잔득 끼었습니다.
...
마음 마저....가라 앉아 있습니다...
서울 세미나 갔다 왔는데...
무지 춥더군요......아침에 영동대교에 비취는
태양과 부산항에 비취는 태양이 느낌이 다른건..
삶의 활기찬 모습이 서울 전철역이나...
버스안의 모습을 보아서그런지....몰려 다니고..
인파속에 뭍혀.....에스카레이터에서 한줄서고
어떤이는 뛰고.....부산에서는 볼수 없는 광경이거든요..
지각해서일까...넘어지면 ...
그런데도...그것이 에티켓이라고 하네요....
계단에서 뛰면 안된다고 배웠는데.....이상하다..
역쉬....부산의 바다 냄새가 좋아요....공기도..히히히
god 의 거짓말을 신청합니다..
선의의 거짓말....
필요할때 잘 써먹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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