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도 없는 사무실을 혼자서 지키다보니
지루하고, 괜히 시간가는 소리만 크게
들리네요. 조금 있으면 퇴근시간인데요...
이렇게 혼자 앉아 있자니 지루해서요
기분전환을 위해..밝은곡 하나 들려주시겠어요?
예전에 노래방에서 굉장히 많이 부르던 노래인데
이노래 들으면 힘이 팍팍 날꺼라고 약속할께요

임상아...?의 뮤지컬요

군포시 금정동에서 손경진....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