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중한그대..
이상락.
2000.11.29
조회 47
소중한그대..

누군가가 아프다는건 참..가슴이 아픈일입니다.

얼마전에 교통사고당하신 엄마가 아직도 아프시네요

어제 엄마와 함께 mri촬영까지 하고 왔습니다.
지금껏 고생해주신 어머니께 감사하단말 전하고 싶구요~
사랑한다구...전하고싶네요.
매일 엄마를 위해 기도해야겠어요.
같이 기도해 주실래요?^^
아마두..그럼... 엄마가 더 빨리 나으실꺼 같아요..^^
엄마! 사랑해요!


부디우리-U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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