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수능을 무사히 치른 예비대학생 현덕이의 생일을 축하해주세요..
친동생은 아니지만요 넘 어른스럽고 이쁘고 착한 동생이라서 제가 무지 좋아하거든요..
항상 이마에 모범생이라고 붙여두고 사는 덕이라서 늘 걱정은 덜하지만요.. 이젠 더 맘 편히 신나고 잼나게 남은 고등학생 시절을 보냇으면 하네여...
현~~~덕아... 생일 정말 축하해~~~~
신청곡은 덕이가 아주 좋아하는 할리퀸의 "기도" 꼭꼭 듣게 해주세요..
부산에서 쩡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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