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요즘 날씨가 쌀쌀해서 춥기도 하지만 그래도 봄이라서 조금씩 따뜻해지고 있어서 봄의 기분을 느낄수있어서 좋은것 같아요. 저도 오랫동안 몸이 안좋아서 집에서 쉬다가 2월부터 일을 시작했는데 야외에서 농사를 짓는 일을 하고 있는데 좋은공기도 마시고 몸도 좋아져서 좋은것 같아요. 일터에서 일을 하다가 박승화의 가요속으로를 듣고 있는데 듣기좋은 노래들을 틀어주셔서 좋아요. 노래 한곡 신청하고 싶은데 이정옥의 숨어우는 바람소리 신청합나다. 앞으로도 좋은 노래들 많이 틀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