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전화로 빈말이 오가는 하루입니다
[신청곡]
네가 차려준 밥상이
아직도 기억에 있어
허기진 배를 움켜쥐고
너희 집 앞을 지나다
첫 애기 입덧 내내
열무비빔밥 간절했어
자취방의 아침밥도
박경하-밥 한번 먹자입니다
**
늘 좋은 음악방송 행복한 진행 감사드리며...
밥 한 번 먹자...빈말이...
김주석
2022.03.25
조회 261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