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야 듣고있지
한순정
2022.03.27
조회 180
부산으로 시집간언니
아는이 없이 오로지 형부만
바라보고 간지 벌써 13년이 흘렀네 요즘따라
우울한 언니한테 박승화의 가요속으로 추천해줬답니다
마음의 위안도 받고 옛적 즐겨드던 노래에 빠져불러보기도하고 고맙다고 ,,,하는데 눈물이 나네요
언니야 듣고있지 우리 정말 행복하게 잘 살자
한번은 실패를 했지만 언니가 정말잘 살았으면좋겟어
내 언니라서 고맙고 사랑해♡
언니가 즐겨듣고 좋아했던 이선희님의 한바탕웃음으로
신청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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