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승화DJ 님.
정신없이 출근해서 일하다 달력을 보니 3월의 마지막 날이네요.
2022년 새해 출발한 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석 달이나 되었네요.
코로나19로 갑갑하고 불편한 생활을 모두 2년 넘게 견디고 있고,
큰 산불도 여러 곳에서 있었고......
힘겨운 시기지만 봄이 오고 있으니 희망을 가져봅니다.
신청곡은 유지연 님이 부른 <사랑과 평화>입니다.
가요속으로에서 꼭 듣고 싶어요.
딸아이가 중학교 입학했는데 학교에서 우쿨렐레 수업 시간이 있더라구요.
요즘은 코로나때문에 학교에서 단소나, 피리 같은 입으로 부는 악기 보다는
우쿨렐레나 칼림바같은 손으로 연주하는 악기를 한다네요.
딸아이는 우쿨렐레 저는 통기타!
통기타 선물 어떻게 안될까요??
승화DJ 님, 늘 건강하세요.
2022년도 벌써 석 달이 지나가네요.
김효성
2022.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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