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친소-자매들의 찐사랑
이정희
2022.04.05
조회 254
저희 세자매는 서로 사는 지역은 제각각 이지만, 박승화의 가요속으로를 함께 들으며 매일매일 새로운 하루를 열어 간답니다.
워킹맘인 제가 언니와 동생에게 "박승화의 가요속으로" 방송을 소개하고 추억의 가요들과 디제이 박승화님의 라이브 노래를 다양하게 들을수 있으니 넘 좋다고 추천 해 줫어요. 지금은 서로가 승화님의 찐팬이 되어 늘 방송으로 함께듣고 있어요. 위드코로나 시대에 비록 자주 만나지는 못하지만 음악으로 대동단결되는 그런 소중한 시간들이랍니다.
서산,울산,양산 사는 지역은 달라도 음악으로 하나되는 이시간들이 얼마나 서로에게 힐링이 되고 살아가는 원동력이 되는지 승화님께도 이시간을 빌어 감사의 인사를 전해 봅니다
매일매일 라디오속 사연들과 음악으로 위로 받으며 서로의 삶을 함께 나누는 이시간...오늘도 행복에 겨워 일상의 소중함을 서로에게 나누고자 다시 한번 "라친소에 사연 신청 해 봅니다.

신청곡- 1)자우림 봄날은간다
2)자우림 길
3)바비킴&정연 사랑할수 있을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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