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선정여자중학교에 다니는 김승아라고 합니다
1학년 2반 이구요
저의 반에대해 얘기하고 싶어서 보냈습니다
저의반은 모두33명 선생님까지34명입니다
저희 선생님의 성함은 조 상 민 성생님 이십니다
아주 활발하시고 넘넘 재밌는 분이십니다
그런데도 무서울때는 엄청 무섭습니다
저희 반은 공부도 쬐금 못하지만? 못하지만 노는것은 다른반 보다 열씨미 뛰어 놉니다 그래서 다른 선생님께 혼난적도 있구요
그렇지만 우리는 교내에서 대회에 나가면 꼭 일등을 하지요
체육대회도 1등 독서시험도 1등 우리는 1등만 해서 넘넘 지겨워요
한번쯤은 내려가고 싶은데 잘 안네려 가네요
근데 성적은 몇등이냐고요?
9등인가? 잘 몰라서요 전 성적에는 관심이 없고 노는거에 관심이 있거든요
마지막으로요 선생님하고 친구들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습니다.
선생님에게는
선생님 이제 1학년이라는 세월이 다 지나가는군요
언제나 저희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신 선생님...
그동안 고맙구요 사랑해요!
친구들에게
나의 사랑스런 친구들아 이제 우리도 2학년 될 날이 얼마 남지 않았구나
그동안 우리들이 성적은 좀 그래도 무엇이든지 노는것에는 1등을 했잖아
그러니까 이번 기말고사때는 팍 성적올리자 그리고 사랑해!
유승준의 찾길 바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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