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서울에 사는 강윤미 라고 합니다..
저에게는 아주 친한 3명의 친구가 있습니다.
친구 이름은 박소민. 김진. 지윤희 입니다...
윤희랑은 어렸을 때 부터 알고 지내는 사이 였습니다.
소민이는 초등학교 때 그냥
저런 아이가 있구나 하는 정도로 무관심 했습니다.
진이는 중학교 올라와서 처음 만난 사이 입니다...
그렇게 3명의 친구들은 저에게 없어서는
안 될 그런 존재가 되어 버렸습니다.
친구들과 있었던 사건들...
사복 입고 등교 했던 사건...
같이 신화오빠덜 팬싸인회 갔다가 진이 지갑 없어졌던 사건...
봉사활동 하면서 가수 본 사건...
밤 12시에 집에 들어 갔던 사건...
계모임 하기로 약속한 사건...
정말 잊을 수 없을 것입니다..
친구들아~~~~~~~~~~~~~~~~~~~~~~~~~~~~~~~!!!!!!!!!!!!!!!!!!!!!!!
우리 우정 영원 했으면 좋겠다....
그리고 눈 오는날 꼭 영등포 구청에서 만나자...
그리고 31일날 우리 계 꼭 하자.....
2학년 되서도 우리 우정 영원 할 수 있는거지??????
사랑한다. 친구들아!!!
너의 의미-이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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