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서울에 살고있는 5학년여자아이입니다.
저번에 학교에 늦은것같아 덜렁거리며 학교에 빨리
뛰어갔어요.아주 힘들게요,,,
다행히도 선생님께서는
아직안오셨어요..
휴~~
하고 안심하고 아침과제를 하고있는데
@#$[%]$!&*~~~$@$^*#@!~!~$^&*[%]$@[%]#
글쎄..
제가 학원가방을 가져온거예요,,,
그래서 너무나도 황당했어요..
학원가방은 학교가방과색이 같았거덩여..
아이들은 제 학원 가방을 보고 막 웃어댔어여..
저는 제빨리 집으로 뛰어갔어요..
그리고 빨리 학교로 갔어여.
원래 8:30까지는 가는데..
9:10분이 넘어서야 도착했어여..
그래도 선생님께서 안오셨으니까 다행이져..
그래서 요즘에는 늦어도 차근차근 생활한답니다.
신청곡은 샾에 ''우리갈까''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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