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주일날을 보내고 계시는지요.
이젠 유영재씨의 목소리보다 더 정이든것 같아요.
항상 수고하시니 고맙군요.
세월의 빠름을 느끼면서 음악을 신청합니다.
김종환씨의 ''백년의 약속''을 신청합니다.
우연히 한번 듣고 가사가 좋아서 신청합니다.
들려주세요.
11월의 마지막주가 시작되었어요.
박선숙
2000.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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