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너무 잠이오질 않아서 컴을하고있어요
근데요~채팅을할려구 들어가보니 정말 시러졌어요
컴이 보급되면서 참편해지긴한거같은데 거이80[%]가번개!을 하려고 만들어진 방이였어요
정말 저같이 잠안오고 심심한사람들이 들어갈곳이없다는게 슬퍼요
쪽지를받아보면 이상한이야기를 써놓고....
좀이야기를 하다보면 꼭연락처를물어봐요 그냥메일친구로 컴에서만나는친구로
남고싶은데....
다들 머리속으로는 딴생각을하는거같아요
그래서 넘슬퍼지네요!
부장님도채팅 하세요?
그럼 아시겠네요? 그죠? 몇마디안해보고 만나고,헤어지고
그걸목족으로 채팅을하는 이런곳을...
다 나쁘다는건아니지만 오늘따라슬퍼저요
정말얘기하고 컴친구를만들고 싶었는데...
god : 하늘색 풍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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