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이 글을 쓰는 이유는....
놓친 첫사랑을 끝까지 간직하기 위해서 입니다.
첨으로 사랑에 빠져들었죠..
4개월전부터 그녀를 좋아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내 맘을 전하기 위해서..
몇 통의 이멜과 편지로 사랑고백을 시도했었어요.. 하지만 그녀는 답을 안해줬어요.
아무래도 제게 관심이 없거나 제가 싫어서그런 것 같애요. 아니면 좀 더 생각할려는 지..
춘애누나~!!!!!그녀에게 전해주세요..
아직까지 기다리고 있다고요..
그리고 이번 첫사랑으로 인해 많은 걸 느꼈습니다.
사랑이 이루어지면 행복하고...
안되면 슬프다는 것...
사랑은 아름답기도 하고.. 가끔씩은
불행한것...
그럼이만.....
One Love-1TY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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